내가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이유 - 모든 이를 위한 것이자 누가 사용해도 변하지 않는 규칙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것
잭 말러스는 유명한 비트코이너죠...비트맥시라고도 할 수 있고, 스트라이크를 창업하여 비트코인 라이트닝을 개척했고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채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잭 말러스는 누구? 잭 말러스(Jack Mallers)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크(Strike)'의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는 최근까지 티커명 'XXI'로 상장된 기업 '트웬티원(Twenty One)'의 CEO직을 겸임했으나, 해당 자리에서 사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평소 그는 기존 은행과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높은 수수료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빠르고 혁신적인 개방형 결제망 구축에 앞장서 왔습니다. 과거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할 당시 주도적인 기술 지원을 맡아 젊은 투자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기도 했습니다. 트웬티원 대표직 사임 이후, 현재는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확장과 비트코인 대중화라는 본연의 목표에 자신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기사로 나왔는데요, 제가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Rules without rulers' 이게 제가 비트코인을 믿고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누구도 마음대로 규칙을 변경할 수 없죠...회사는 주식수를 많이 가진 사람이나 특정 매니지먼트에 의해 오버라이드 권한이 행사될 수 있고 피아트머니 발행도 전체 참여자의 극소수의 사람들이 결정을 하지만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죠...가장 공정하고 중립적 자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나실 때 기사를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역사와 철학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언제나 통화 권력을 두고 전쟁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잭 말러스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인간의 주관적 판단이 배제된 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프로토콜(Protocol)입니다. 월가의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고 신용시장이 3조 달러로 팽창하더라도, 그들은 결국 2,100만 개라는 고정된 공급량과 라이트닝 네트워크라는 규칙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Participant)'일 뿐입니다. 전통적인 제조 기업이나 금융 지주사들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 다가오는 AI와 디지털 결제 시대에는 이 '가장 투명하고 공정한 프로토콜' 위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사: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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